70년 만에 우리 곁에 돌아온 전주 전라감영
70년 만에 우리 곁에 돌아온 전라감영 사진 촬영: 이도기획 지난 2020년 8월 전주에 위치한 전라감영 사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공개되지 않다가 10월 건물 복원을 완료 후 개방되었습니다. 전라감영은 조선시대 전남, 전북, 제주 등 전라도 최고의 지방 통치 행정기구였습니다. 전주시는 2017년부터 104억원을 투입, 전라감사가 집무실로 쓰였던 선화당을 비롯해 관풍각, 연신당, 내삼문, 외행랑 등 전라감영의 핵심 7곳의 원형을 복원했습니다. 사진 촬영은 전통 한식창호 전문기업 하늘문목재시스템창호(구. 나사렛창호)에서 전라감염의 한식창호, 대문 등을 시공 납품했기 때문이죠. 그럼 지금부터 전라감영을 사진을 통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한옥
2022. 9. 16. 10:44